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킹 데드(드라마)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원작 만화는 2011년 7월 말에 [[황금가지(출판사)|황금가지]]에서 정발되었다. 2011년 8월 기준으로 5권까지 정발했고 총 15권 정발. * 좀비 역할의 조건이 '''정상적인 체형'''이었다고 한다. 그래도 너무 마른 좀비만있으면 좀 그러니 살짝 통통한 좀비도 나왔다. 그러나 후반시즌부터는 시간이 많이 흐른지라 대부분 깡말랐다. * 한여름의 조지아는 무덥고, 겨울에도 추위가 오지 않는다. 그런데 반팔, 반바지를 입은 워커들은 거의 없다. * 현대 자동차의 스폰을 받는 드라마라 현대 자동차의 차들이 꽤 많이 등장한다. 배경에도 지나가다 보면 종종 현대 차량들이 보이고, 시즌 2에서는 [[현대 투싼|투싼]]이 얼굴을 많이 비춰줬다. 또한 현대 자동차는 원작 만화의 작가 로버트 커크맨과의 연계로 좀비 서바이벌 차량 컨셉의 [[현대 아반떼|엘란트라 쿠페]] 컨셉 차량을 발표하기도 했다. 현대 자동차에서 자신만의 좀비 서바이벌 차량을 만들어보는 The Walking Dead Chop Shop 이라는 어플을 제작했다. 3 종류의 차량에 처음에 주어진 포인트를 자유롭게 사용해서 차량을 좀비 도륙용 기계로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데, 그 중 한 대의 차량을 선정해서 코믹콘 행사 때에 '''실제 차량으로 제작해서 전시'''할 것이라고 한다. 시즌 5부터 스폰이 [[Microsoft Surface]]로 바뀌었다. * 출연자들의 수준 높은 분장, 연기와는 달리 음향 효과는 조잡한 편이다. 에일리언1 때나 듣던 효과음도 자주 들리고 특히 스타크래프트 저그 플레이 시 듣던 소리도 간간히 들린다. 워커들의 신음 소리도 조악하다. 시즌 1에서 2, 3으로 넘어가고 연재가 길어지며 전개, 개연성 등 여러 부분에서 적지 않은 비판을 받았다. 오티스가 죽는 에피소드만 봐도 셰인이 배신하기 3분 전 정작 삶을 포기하려 했던 것은 셰인이었다. 나는 가망이 없으니 오티스에게 배낭을 맡기고 먼저 가라고 했었고 그걸 달래서 간신히 끌고 나온 게 오티스였던 것. 아내와 아들이 있는 릭과는 달리 로리와의 관계를 제외하면 삶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는 묘사도 없었고 오늘 운수가 좋지 않다며 오티스에게 친근함을 표시하기도 했었다. 그러다가 시즌 4 이후로는 이런 비판이 많이 사그러든 듯하다. * 시즌 9 후반부터 오프닝이 실사 촬영 영상에서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바뀌었다. 애니메이션의 기본적인 구성은 같지만 스토리의 전개에 따라 추가 및 변경되는 요소들을 찾는 것도 소소한 즐길거리. * 헬리콥터가 간간히 등장하며 드라마 내내 중요한 떡밥으로서 모습을 비춘다. 이후 시즌 후반에 릭을 후송하는 것으로 직접 등장하는데, CRM 그룹의 헬리콥터인 것으로 보인다. [[파일:TWD-SeasonLogo.gif|width=400]] * 시즌마다 오프닝 로고가 변경되는 것이 특징이다. 글자들이 갈수록 썩어가다가 시즌 9 때 바뀐다. * 특이하게도 워커들은 항상 으르렁 거리는 소리를 내는데 뒤통수를 기습공격하는 워커들은 항상 소리없이 다가와서 공격한다. [[분류:워킹 데드(드라마 시리즈)]][[분류:2010년 드라마]][[분류:2022년 종영]][[분류:STAR 오리지널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